코타키나발루 지역소개
말레이시아 최대 휴양지로 불리는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동부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의 도시입니다.
인구는 약 47만명으로 주민의 1/3이 중국인이며, 홍콩과의 유대가 깊습니다.
세계 3대 선셋을 자랑하는 만큼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고도 불립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주 사바주에 속한 코타키나발루는 여러나라의 통치아래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 2만 8천년 전 원주민이 살았으며, 15세기 말 이슬람의 진출과 더불어 브루나이에 속하였습니다.
19세기부터 북보르네오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20세기에 들어서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일본, 영국을 거쳐 1963년 말레이시아에 합병되며 현재의 사바주와 코타키나발루가 있게 된 것입니다.
말레이시아와 떨어져 있는 모습인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 섬 북부지방에 위치한 사바주에 속하여 키나발루의 도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키나발루산과 인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모두 해안지입니다.
말레이시아와 떨어져 있는 모습인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 섬 북부지방에 위치한 사바주에 속하여 키나발루의 도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키나발루산과 인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모두 해안지입니다.
말레이시아 연수 장점
교육환경이 잘 조성됨
말레이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학교와 외국대학 분교들이 들어서 있습니다.이것은 그만큼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교육인프라가 잘 구축된 선진 교육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가 없어 안전함
말레이시아는 바람아래 땅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지리적 특성상 태풍, 쓰나미,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염려가 없어 안전하고 생활하기 좋습니다.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편리함
90일까지 무비자로체류가 가능하여, 연수하기편리하고체류시에추가로 발생하는 비자관련 비용도 없습니다.
한류 열풍으로 호감도가 큼
인종차별이 없고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친절하고 호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영어/중국어를 동시습득 기회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대다수 국민이 중국계 말레이시아 국적으로 중국어도 보편적으로 사용하여 중국어까지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국가입니다.
정치/경제적 안정과 안전한 치안유지
보수적인 국가이어서 향락, 퇴폐 문화가 없으며, 마약 NO(소지 및 유통시에도 중형이 구형됨) / 총기소지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고,꾸준한 경제 성장과 완벽한 치안을 자랑합니다.
한국과의 가까운 거리, 저렴한 항공료
미국/영국 등 먼 거리로 방문하기 힘든 국가와 달리 방학 기간뿐만 아니라짧은 방학에도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며, 또한 항공료도 저렴합니다.
다국적 학생들이 체류하여 다양한 인맥형성과 문화를 체험
말레이시아의 경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같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로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동북아에서 보기 힘든 중동 및 유럽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경험할 수 있어 미래의 인적자산으로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좋은 지리적 위치(연수와 여행을 같이 함)
싱가포르, 태국과 마주하고 있어 연수 및 다양한 국가의 여행코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인도네시아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국가로의 여행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이기도 합니다.
전세계가 호평하는 국가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100여개 나라에서 약 7만여 유학생이 학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레이시아 고등교육이 전세계에서 공식인증과 호평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