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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개/연수장점
조호바루 지역소개
조호바루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말레이시아의 제2의 도시로 불린다. Johor Baharu, Johor Baru라고 쓰기도 하며 중국어로는 新山이다. 말레이시아의 끝자락에 위치하는 조호바루는 1855년, 술탄 아부 바카르가 세웠다. 당시의 Tanjung Putei로 작은 말레이의 어촌이었고 현재는 싱가포르 연결지로 부상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 부동산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고한다.
1942년 일본군의 침략을 받기도 하였으나 독립을 하였고, 1994년 조호바루는 시로 승격됐다. 현재 조호르 주의 술탄은 말레이시아의 술탄 중에서 가장 큰 부를 가진 술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한다. 조호바루로 가는 방법은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가는 방법이 있고 조호바루로 직접가는 직항이 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출발해 조호바루 국경에 닿으면, 차량에 탑승한 채로 싱가포르를 나가면서 출국심사, 연이어 말레이 입국심사가 이루어진다.

조호바루는 전체적으로 여느 도시들처럼 중심가가 따로 있지는 않다. 말레이시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도로 좌우로 중간 중간 작은 번화가가 흩어져 있다. 즉 주를 가로질러 말레이와 싱가포르를 잇는 중심 도로, 말레이 철도가 있고 낮은 건물들이 이어진다. 현재 조호바루는 말레이시아의 한 주이지만 싱가포르와 연관이 깊고, 싱가포르의 배후지와 같은 곳이다. 싱가포르는 전기, 식자재 등 많은 것을 조호바루로부터 공급받으며 많은 양의 물도 싱가포르로 수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연수 장점
교육환경이 잘 조성됨 말레이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학교와 외국대학 분교들이 들어서 있습니다.이것은 그만큼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교육인프라가 잘 구축된 선진 교육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가 없어 안전함 말레이시아는 바람아래 땅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지리적 특성상 태풍, 쓰나미,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염려가 없어 안전하고 생활하기 좋습니다.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편리함 90일까지 무비자로체류가 가능하여, 연수하기편리하고체류시에추가로 발생하는 비자관련 비용도 없습니다.
한류 열풍으로 호감도가 큼 인종차별이 없고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친절하고 호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영어/중국어를 동시습득 기회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대다수 국민이 중국계 말레이시아 국적으로 중국어도 보편적으로 사용하여 중국어까지 배울 수 있는 최적의 국가입니다.
정치/경제적 안정과 안전한 치안유지 보수적인 국가이어서 향락, 퇴폐 문화가 없으며, 마약 NO(소지 및 유통시에도 중형이 구형됨) / 총기소지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고,꾸준한 경제 성장과 완벽한 치안을 자랑합니다.
한국과의 가까운 거리, 저렴한 항공료 미국/영국 등 먼 거리로 방문하기 힘든 국가와 달리 방학 기간뿐만 아니라짧은 방학에도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며, 또한 항공료도 저렴합니다.
다국적 학생들이 체류하여 다양한 인맥형성과 문화를 체험 말레이시아의 경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같이 공존하는 곳으로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로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동북아에서 보기 힘든 중동 및 유럽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경험할 수 있어 미래의 인적자산으로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좋은 지리적 위치(연수와 여행을 같이 함) 싱가포르, 태국과 마주하고 있어 연수 및 다양한 국가의 여행코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인도네시아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국가로의 여행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이기도 합니다.
전세계가 호평하는 국가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100여개 나라에서 약 7만여 유학생이 학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레이시아 고등교육이 전세계에서 공식인증과 호평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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