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는 말레이시아 경제의 메카이며, 많은 국제학교 및 명문 사립대학이 자리잡은 교육도시이기도 합니다.
수도인 쿠알라룸프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되어 있는 가장 큰 도시로 음식 및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쿠알라룸프에서 한달살기를 통해서 영어사용능력을 향상시키고,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 바랍니다.
조호바루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말레이시아의 제2의 도시로 불린다. Johor Baharu, Johor Baru라고 쓰기도 하며 중국어로는 新山이다.
말레이시아의 끝자락에 위치하는 조호바루는 1855년, 술탄 아부 바카르가 세웠다.
당시의 Tanjung Putei로 작은 말레이의 어촌이었고 현재는 싱가포르 연결지로 부상 중이라고 한다.